1982년 전량수입에 의존하던 컬러 TV / MONITOR의 전자빔 집속장치인 PCM을 국내최초로 자체개발 국산화에 성공하였으며 일본이 독점하여 오던 PTC Thermistor의 경우 1983년 착수한 이래 8년여의 연구개발활동에 힘입어 자체 개발에 성공하였습니다.

매년 매출액의 5% 이상을 신기술 개발에 집중 투자하고 있습니다. 적극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바탕으로 연구소 전문 연구원이 자체기술 개발 및 산학연 공동 연구를 수행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.

당사는 150여종의 특허 및 실용신안을 보유하고 있고, 매년 신제품을 개발, 제품으로 출시를 함으로써 기초소재산업분야에서 절대적으로 열세인 국가 경제력의 향상, 전자부품의 수입대체 및 신규수익창출(외화획득)등을 함으로써 국가 경제에 기여하는 기틀을 당사 연구소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.